[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간세포암(HCC, Hepatocellular Carcinoma) 환자 치료에서 간이식과 간절제술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알맞은 치료법인지 제시해주는 인공지능 기반 의사결정 지원 모델이 개발됐다.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한지원 교수(교신저자), 가톨릭의대 의학과 김현욱 학생(본과 4학년, 제1저자) 연구팀의 연구 결과다.일반적으로 간이식은 암 자체를 제거하면서도 기저 간기능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때문에 절제술 대비 재발이 적지만, 공여자 부족으로 모든 환자가 이식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다. 간 기능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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