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김지현 교수팀, 구강 세균만으로도 암 판별 가능한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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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4.
레어노트 등록일
2026.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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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 시스템생물학과 김지현(마이크로바이옴연구원장, 연세 이윤재 펠로우) 교수팀은 입속 미생물에서 위암과 대장암을 구분할 수 있는 새로운 단서를 발견했다. 구강 미생물 가운데 장에서도 발견되는 미생물을 추적해, 건강한 사람과 암 환자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교수팀은 구강에서 위장관에 이르는 미생물 분포를 측정해 ‘구강-대변(MF) 미생물 전이 지수*’를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장암과 위암을 효과적으로 판별할 수 있는 비침습적 미생물 군집(마이크로바이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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