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타임스=김정균 기자]전립선암이 국내 남성암 발생 1위에 올랐다. 폐암과 위암을 제치고 전립선암이 10년 새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비뇨기종양학회가 최근 발표한 '2026 전립선암 팩트시트'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국내 전립선암 신규 환자는 2만 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국내 전립선암 신규 환자는 2023년 기준 2만3928명으로, 2014년 1만1095명 보다 10년 사이 약 2.6배 급증했다. 그동안 부동의 1위였던 폐암(14.5%)과 위암(12.8%)을 모두 넘어서며 전체 남성 암 환자의 15%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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