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진이 담낭암 병기와 종양 위치를 고려해 수술 범위를 조정해도 장기 생존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해 주목된다.삼성서울병원은 간담췌외과 김홍범·김형석 교수 연구팀이 담낭암 환자에서 림프절과 간 절제 필요성을 최소화하더라도 장기 생존율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국제외과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 최근호에 게재됐다.담낭암의 경우 암이 점막이나 근육층에만 머물러 있어 1기에 해당하는 T1 담낭암 수술 시 림프절을 함께 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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