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신경과 홍승봉 교수(뇌전증지원센터장)는 23일 “‘2기 뇌전증지원센터 사업’은 국공립병원이 전담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2019년 말까지 혈혈단신으로 많은 노력을 해 정부와 국회를 설득할 수 있었다”고 회고한 홍 교수는 “심상돈 장애인부모회 후원회 공동대표는 모든 일을 제치고 항상 동행했다”면서 “3대 신경계 질환(치매, 뇌졸중, 뇌전증) 중 유일하게 국가 지원을 전혀 받지 못했던 뇌전증 지원 예산이 역사상 처음으로 2019년 말에 국회를 통과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질병정책과 김기남 과장과 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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