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이나 소엽 등의 유방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인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에서 가장 흔한 암 중 하나로, 세계적으로도 여성암 중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여성호르몬·유전적 요인·식습관 등이 유방암 발병 원인으로 꼽힌다. 치료에도 살아남은 암세포는 혈류와 림프관을 따라 뼈·폐·간·뇌 등으로 전이돼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한다. 암세포가 유방을 넘어 뼈, 폐, 간, 뇌 등 다른 장기로 퍼진 상태가 전이성 유방암이다. 이 중 전이 병변의 개수가 적은 소수전이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전이 병소를 직접 치료하는 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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