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눈·성기 등 몸 여러 부위에 염증 반복된다?… ‘베체트병’ 의심해야
코리아헬스로그
2025. 9. 10.
레어노트 등록일
2025.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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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상처가 자주 생기고, 눈이 자주 충혈되며 시야가 흐려지고, 이외에 자주 몸 부위에 염증이 지속된다면 의심해봐야 하는 질환이 있다. 바로 ‘베체트병’이라는 만성 전신 염증 질환이 그것이다.순천향대부천병원 류마티스내과 정성수 교수는 “베체트병은 몸 여러 부위에 염증을 일으키는 병으로, 특히 젊은 성인에서 많이 발병한다”고 말했다.베체트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입안과 성기 주변의 궤양, 눈의 염증(포도막염), 피부 발진 등이다. 무릎이나 발목 관절이 붓고 아프거나, 장에 염증이 생겨 복통이나 설사가 나타나기도 한다.정성수 교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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