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조직의 섬유화로 폐기능이 점차 떨어지는 희귀질환인 특발성 폐섬유증의 치료 선택지가 확대된다. 기존 치료제와 다른 방식으로 폐 조직의 섬유화와 염증을 억제하는 신약이 국내 허가를 받으면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에 사용하는 수입 희귀의약품 ‘자스케이드정(성분명 네란도밀라스트)’을 15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특발성 폐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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