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아이디언스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 학술대회에서 PARP 저해제 계열 항암 신약후보 ‘베나다파립’의 병용요법 임상 성과를 공개한다.29일 업계에 따르면 ASCO는 전 세계 종양학자와 의료계·산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암 분야 최대 학술 행사로, 올해는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다.아이디언스는 이번 학회에서 3차 치료 이상 단계 전이성 위암(mG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베나다파립·이리노테칸 병용요법의 다국적 1b/2a상 임상시험(NCT04725994) 데이터를 포스...
기사 원문 보러가기
글로벌 뉴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으로 기사 품질과 번역은 지속적으로 개선 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질환에 관련된 기사를 Google News의 RSS를 통해 제공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설명은 Google News RSS를 기반으로 하기에 원문 기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활용 시에는 기사 원문 확인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기사 원문에 대한 책임은 원출처에 있으며, 레어노트는 기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 이동 시에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 및 보안 책임이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