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기를 침범하는 희귀질환인 '파브리병'의 치료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진단 단계부터 다학제 협진 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파브리병은 알파-갈락토시다제 A 효소 결핍으로 세포 내 당지질이 쌓이면서 심장, 신장, 신경계 등 전신에 점진적이고 비가역적인 손상을 입히는 유전 질환이다. 증상이 비특이적이어서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여러 장기에 동시에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통합적인 접근이 필수적이다.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파크 하얏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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