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 PSA(전립선특이항원) 검사의 국가암검진 도입을 놓고, 보건복지부와 대한비뇨의학회가 팽팽한 줄다리기에 들어갔다.관건은 비용효과성의 확실한 근거다. 학회는 “PSA 검진은 사망률 감소라는 공중보건적 효과가 분명하다”며 국가 차원의 도입을 촉구했지만, 복지부는 “국가 사업으로 추진하려면 투입 대비 사망률 감소 효과가 다른 암종에 비해 우선적이라는 국내 근거가 필요하다”고 선을 그었다.대한비뇨의학회가 주관하고 민주당 김윤, 소병훈, 백혜련 의원이 주최한 '전립선암 국가암검진 도입 국회토론회'가 9일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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