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 완치 뒤 또 다른 생존 위협 '이식편대숙주질환', 사각지대 해소를
코리아헬스로그
2025. 8. 21.
레어노트 등록일
2025. 8. 22.
조회
27
조혈모세포이식을 받고 혈액암을 극복했다는 기쁨도 잠시, 많은 환자들이 또 다른 걱정에 사로잡힌다. 이식 이후 따라오는 중증 희귀 합병증 '이식편대숙주질환(Graft versus Host Disease, 이하 GVHD)'이 생존까지 위협하며 환자를 옥죄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질환이 희귀질환 지원에서도, 암 산정특례에서도 배제돼 있다는 점이다.제도적 사각지대 속에서 환자들은 치료제 앞에 두고도 사용할 수 없는 절망을 호소한다. 지난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주최로 열린 '혈액암 생존 그 이후를 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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