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국내 최초 600번째 폐이식 성공
메드월드뉴스
2025. 9. 6.
레어노트 등록일
2025. 9. 19.
조회
3
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센터 폐이식팀이 국내 최초로 600번의 폐이식을 진행했다.600번째 폐이식 수혜자는 특발성 비특이성 간질성 폐렴으로 진단받은 61세 남성 환자 A씨이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비특이성 간질성 폐렴은 폐가 딱딱해져 숨이 차는 질환이다. 폐 질환으로 흔히 알려진 세균 감염에 의한 감염성 폐렴과는 다르다.A씨는 수년간 산소치료에 의존해 왔으나 점차 호흡곤란이 심해졌고, 약물치료에도 호전되지 않았다. 결국, 중환자실에 입원해 체외막산소공급(ECMO)에 의존해야 했다. 세브란스병원 폐이식팀은 지난달 11일 뇌사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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