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이 뼈나 림프절 등 여러 곳으로 전이됐을 때 치료법은? 몸 밖에서 특정 부위에 방사선을 조사하는 기존 방사선치료와 다른 방법이 있다. 방사성 물질을 정맥으로 주입해 혈액을 타고 몸 전체를 돌게 한 뒤, 전립선암 세포를 찾아가 그 자리에서 방사선을 방출하도록 하는 치료다.이른바 ‘방사선 미사일’로 불리는 ‘루테튬-177(Lu-177) PSMA 방사성리간드 치료’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020년 11월 국내 처음으로 이 치료를 시작한 이후 올해 7월 21일까지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 84명에게 누적 200회의 치료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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