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AI 신약 개발은 화려한 발표만 무성한 분야였다. "AI로 몇 달 만에 신약 후보를 찾았다"는 보도자료는 넘쳐났지만, 정작 그 약이 사람 몸에서 효과를 냈다는 증거는 귀했다. 그런데 2025년 6월, 의학 학술지 네이처 메디슨에 한 편의 논문이 실리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홍콩 신약 개발사 인실리코 메디슨이 AI로 설계한 분자 ‘렌토서팁’(rentosertib)을 특발성 폐섬유증(IPF : 폐가 흉터처럼 굳어가며 숨길이 막히는 난치병) 환자 71명에게 투여한 결과, 임상 2a상(투여량을 결정하는 단계)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기사 원문 보러가기
실시간 뉴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으로 기사 품질과 번역은 지속적으로 개선 될 예정입니다. 실시간 뉴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질환에 관련된 기사를 Google News의 RSS를 통해 제공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설명은 Google News RSS를 기반으로 하기에 원문 기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활용 시에는 기사 원문 확인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기사 원문에 대한 책임은 원출처에 있으며, 레어노트는 기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 이동 시에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 및 보안 책임이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