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유한양행이 개발한 폐암 치료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항암 화학요법제 페메트렉시드(오리지널 제품명: 알림타) 병용요법이 치료가 가장 까다로운 영역으로 꼽히는 뇌연수막 전이(LM) 동반 상피 성장 인자 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서 유망한 두개강 내 활동성(intracranial activity)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질환 영역인 만큼, 이번 연구 결과가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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