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배다현 기자] 열악한 국내 뇌전증 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거점 뇌전증지원병원 지정이 꼭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뇌전증 환자의 증상 뿐만 아니라 정신사회적 문제까지 함께 관리하는 포괄적 뇌전증 치료(Comprehensive Epilepsy care)를 가능케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대한뇌전증센터학회는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1회 뇌전증 국제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한뇌전증센터학회 홍승봉 회장과 대한뇌전증학회 신동진 회장을 비롯해 미국과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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