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 장질환, 혈액 한 방울로 정확히 진단한다'
의학신문
2025. 3. 28.
레어노트 등록일
2025.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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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이균성 기자] 국내 연구진이 염증성 장질환(IBD)을 보다 더 정확하게 진단하고 이를 통해 맞춤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 주목받고 있다.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소화기내과 이홍섭 교수(사진)팀은 최근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의 차이를 혈액 속 분자 특성을 통해 밝혀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기존 염증성 장질환의 진단은 대장내시경이나 조직검사에 의존해야 했지만, 연구팀은 혈액을 통한 멀티오믹스 분석으로 질병 유형과 상태를 더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멀티오믹스는 유전체, 전사체, 단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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