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뇌실투여형(intracerebroventricular, ICV)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의 국내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헌터증후군은 리소좀 축적 질환으로, 환자의 약 70%가 중추신경계 손상을 겪는 중증 희귀질환이다. 기존 정맥주사 치료제는 뇌혈관장벽(BBB)을 통과하지 못해 한계가 있었으나, 헌터라제ICV는 머리에 삽입한 디바이스를 통해 약물을 뇌실에 직접 투여하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개선했다.일본 임상에서 헌터라제ICV는 중추신경 손상의 주요 원인 물질인 ‘헤파란 황산’을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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