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을 거듭할수록 뇌·척수·시신경 장애를 더하게 되는 희귀자가면역질환 시신경척수염범주질환(NMOSD, Neuromyelitis Optica Spectrum Disorder)의 신약 ‘엔스프링(성분명 사트랄리주맙)’을 내달부터 한 번만 재발한 경우에도 급여로 쓸 수 있게 됐다. 한국로슈는 보건복지부 고시에 엔스프링의 급여 기준이 이같이 내달 1일부터 확대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급여 기준 개정은 2023년 12월 엔스프링의 최초 급여 등재된 이후 약 1년 반 만의 변화다.엔스프링은 항아쿠아포린-4 항체 양성인 성인 시신경척수염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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