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난치성 폐질환인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의 진행을 촉진하는 핵심 분자 기전을 밝혀내고, 세포노화를 표적으로 한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 약학대학 이윤실·박소연 교수 연구팀이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오원근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세포노화 핵심 인자인 p16INK4a 단백질이 폐섬유증 악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연구 결과는 생화학·분자생물학 분야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 ‘신호전달 및 표적 치료(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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