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최근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이 '혼합 면역체계'를 구축해 제1형 당뇨병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했다.3일(현지시간) 기가진에 따르면, 연구팀은 공여자와 환자의 면역세포가 공존하는 혼합 면역 시스템을 구축했고, 치료 20주 후에도 인슐린 생성이 유지됐다고 밝혔다.제1형 당뇨병은 면역 이상으로 췌장의 인슐린 생성 세포가 파괴돼 혈당이 상승하는 질환이다. 환자는 평생 인슐린 투여가 필요하며, 심장·신장·안과 질환 등 합병증 위험도 높다.현재 대안으로는 공여자의 췌장에서 췌도만 분리해 이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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