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돈이 되지 않는 사업임에도 20년 넘게 뇌전증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을 고집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소비자 단체로부터 상을 받았다.남양유업은 지난 19일 열린 ‘2025 소비자 ESG 혁신대상’에서 사회공헌부문 ‘상생협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소아 뇌전증 환아를 위해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수익과 무관하게 지속 생산하고, 취약계층 환아와 의료기관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한 ESG 경영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소비자 ESG 혁신대상’은 (사)미래소비자행동과 (사)소비자권익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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