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단독 항암화학요법 대비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 환자의 전체생존기간(OS) 중앙값을 2배 연장시킨 트로델비가 급여 등재로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학계 의견이 공유됐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삼중음성 유방암 치료제 '트로델비(성분 사시투주맙 고비테칸)'의 급여 등재를 맞아 11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TROP-2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트로델비는 지난 1일부터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삼중음성 유방암의 3차 이상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선행항암요법 또는 수술후보조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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