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도·중증 갑상선안병증을 질환 발생 기전부터 겨냥하는 표적치료제 '테페자(성분명 테프로투무맙)'가 국내에 출시되면서 고용량 스테로이드와 수술에 의존해 온 치료 환경에 변화가 예고된다.그러나 고가의 약제비에 더해 전문 의료진과 신속한 의뢰체계마저 부족해, 건강보험 적용과 의료전달체계 구축이 환자의 실질적인 치료 접근성을 좌우할 전망이다.세브란스병원 안과 윤진숙 교수는 최근 암젠코리아가 진행한 테페자 국내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갑상선안병증의 질환 부담과 국내 치료 환경, 테페자의 임상적 가치를 소개하며 이 같이 지적했다."갑상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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