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 국내 의료진이 초고령 환자의 3중 심장판막질환 수술에 성공해 주목된다.중앙대병원(원장 권정택)은 최근 만 85세 고령의 중증 심장판막질환 환자에게 세 가지 심장판막 수술을 동시에 시행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병원 측에 따르면 환자 정 씨(여, 85)는 가슴 답답함과 호흡곤란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증상이 나타나자, 지난달 초 중앙대병원을 내원해 순환기내과에서 진료와 검사를 진행했다.검사 결과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중증 승모판막 폐쇄부전증 △삼첨판 폐쇄부전증 등 3가지 심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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