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표적치료제 ‘제줄라'(니라파립ㆍ사진ㆍ한국다케다제약 판매) 캡슐 제형이 내년 상반기 이후 국내에서 철수해 알약만 공급될 전망이다. 8일 원개발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따르면 내년 4월 30일부로 제줄라 캡슐 수입 및 공급을 전면 중단하고 정제 제형만 남기기로 했다.이는 이 회사의 글로벌 전략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GSK는 전 세계적으로 제줄라 제형을 정제로 표준화하는 방침을 세우고 있으며 이미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는 캡슐을 퇴출하고 정제로 전환을 완료했다.우리나라도 이런 글로벌 흐름에 맞춰 정제만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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