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과 치료의 한계를 넘는 ‘K-의료’의 진화[헬스코리아뉴스 / 임해리]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양자컴퓨터와 슈퍼컴퓨터를 결합해 난치병 정복을 위한 ‘초연결’ 메가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등 의료 현장의 난제 해결에 속도를 내하고 있다. 암 진단 장비를 활용한 수술 후 합병증 예측부터, 기존 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던 난치성 암을 겨냥한 새로운 표적 신약 후보물질 개발까지 인류의 건강 수명을 늘리기 위한 '게임 체인저'급 연구 성과들도 잇따르고 있다. 단순한 질환 발견을 넘어 전신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관리하고, 근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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