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형 당뇨병은 심혈관질환을 비롯한 여러 합병증과 동반질환을 일으킨다. 특히 ‘우울증’은 당뇨병 환자에게 흔하게 동반되는 정신질환이다. 우울증이 함께 발생하면 치료 순응도가 낮아지고 혈당 조절이 어려워질 뿐 아니라 삶의 질도 크게 떨어질 수 있다.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최수정 교수와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 서울의대 박상우 박사와 김백 연구원, 시화병원 내과 이대호 과장 등 공동연구팀은 제2형 당뇨병 진단 후에도 운동을 하면 우울증 위험이 최대 25%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를 27일 발표했다.일반인을 대상으로 규칙적인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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