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다급한 전화가 뇌전증도움전화로 걸려왔다. 아이가 경연발작으로 호흡이 없어요. 저희 원생 중에 뇌전증이 있는 아이가 있어요. 원래는 이렇지 않았는데 어제는 호흡이 아예 없었어요. 이러다가 죽을 수도 있는 건가요? 무서워서요." "뇌전증 어린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원장과 학교선생님들은 근처 소방서에서 1년에 한 번씩 심폐소생술 교육을 신청하고 받아야 한다. 그래야 아이를 살릴 수 있다. 전국 뇌전증 환자들의 심층 의료 상담은 지금 뇌전증도움전화 혼자서 하고 있다. 매일 의료상담에 답을 달아주면 밤 12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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