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환자의 형제·자매는 일반 소아보다 1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쌍둥이의 경우 한 명이 1형 당뇨병을 앓고 있을 때 다른 한 명도 발병한 비율이 42.9%에 달했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환자의 가족 내 발생 양상과 임상적 특징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 지원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이 주관했으며, 지난 2010년부터 2024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18개 대학병원에서 진단된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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