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기능 일부 저하(Child-Pugh Score 7점·CPS 7) 간세포암에 면역항암제 아테졸리주맙(티쎈트릭)과 표적치료제 베바시주맙(아바스틴)를 쓰는 치료가 효과를 보일 수 있다는 것을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재준 교수,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권정현 교수, 이순규 교수 연구팀은 국내 7개 대학병원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테졸리주맙+베비사주맙’ 치료를 받은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향적 다기관 연구를 수행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아테졸리주맙+베비사주맙’ 치료는 진행성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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