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미국에서 희귀 미토콘드리아 질환인 멜라스(MELAS) 증후군 치료제가 FDA 신속심사 대상으로 최근 지정됐다.티센토 쎄러퓨틱스는 sGC(soluble guanylate cyclase) 효소에 대한 뇌-침투 자극제 자고시구아트(zagociguat)가 신속심사를 받게 됐다고 발표했다.현재 멜라스 증후군에는 치료제가 없는 가운데 자고시구아트는 현재 유럽, 호주, 북미 등에서 IIb상 임상시험 환자를 등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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