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코파마뉴스=최원석 기자] 앱클론이 중국 헨리우스로 기술 이전한 항체 신약 ‘AC101’(헨리우스 코드명 HLX22)이 HER2 양성 췌장암을 대상으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임상에 나선다.17일 미국 임상 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즈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중산병원 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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