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탁 기자 : 보건복지부는 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청년 인슐린자동주입기 지원 확대와 중증 2형 당뇨병 건강보험 지원 등을 담은 ‘건강보험 보장 1단계 혁신방안’을 의결했다.이번 방안에 따라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의 인슐린자동주입기 지원기준금액은 기존 170만원에서 소아·청소년과 같은 450만원으로 상향된다.현재 19세 미만은 450만원의 지원기준금액 가운데 90%인 40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지만, 19세 이상은 지원기준금액이 170만원으로 낮아지고 이 가운데 70%인 119만원을 지원받는다.이에 따라 4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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