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위암 수술의 표준 치료로 자리 잡은 복강경 위절제술이 개복 수술보다 수술 후 ‘내장 탈장(Internal Hernia)’ 발생 위험이 약 3배 높지만, 수술 중 특정 부위를 봉합하는 것만으로도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3일 의료계에 따르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위장관외과 민재석 교수와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외과 정상호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0년부터 2024년까지 발표된 10건의 연구를 종합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복강경 수술, 개복 대비 내장 탈장 위험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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