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에서 승인된 췌장암 표적치료 신약 '다락손라십(상품명 라손큐)'으로 치료 성적이 낮은 췌장암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는 평이 국내에서 나오고 있다. 췌장암 약 90%에게 발견되는 KRAS 유전자를 표적한 다락손라십이 췌장암 치료 약제로 진입한 까닭이다. 이와 함께 췌장암에서 더 중요도가 높아진 검사가 있다. 바로 유전자검사다.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이충근 교수는 유튜브 채널 '세브란스'에서 "췌장암에서 그동안 (KRAS 유전자) 표적치료제가 3상 연구를 통해 성공을 거뒀던 사례가 없었다"며 첫 KRAS 표적치료제 허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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