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의 희귀 유전성 신경근육질환 치료제의 새로운 제형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노바티스는 FDA가 생존 운동 신경세포1(SMN1) 유전자 변이가 확인된 척수성 근위축증(SMA)을 앓고 있는 2세 이상 아동, 청소년, 성인 환자를 위한 치료제 이트비스마(Itvisma, 성분명 오나셈노진아베파르보벡)를 승인했다고 24일(미국시간) 발표했다.노바티스에 따르면 이트비스마는 광범위한 척수성 근위축증 환자 집단을 대상으로 사용 가능한 최초이자 유일한 유전자 대체치료제다.연령이나 체중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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