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사 BMS는 미국식품의약국(FDA)이 면역항암제인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와 여보이(성분명 이필리무맙)를 함께 쓰는 병용요법을 대장암 1차치료로 승인했다고 8일 발표했다.옵디보와 여보이는 둘 다 BMS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다. 옵디보는 암세포 표면의 PD-1 단백질을 억제해 면역체계의 활성을 유도하고, 면역체계가 암세포를 제거하도록 유도한다. 여보이는 면역관문 'CTLA-4(세포독성 T림프구 관련 항원-4)'를 표적으로 삼는다.이번 승인으로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은 ▷절제 불가능하거나 ▷전이성 고빈도-현미부수체 불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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