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위해 해외에서 직접 의료기기를 수입·개조하며 법적 규제에 맞섰던 김미영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영화 관람 후인 21일 오 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사회 참석 사진과 함께 '희귀질환 환우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마음을 나누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번 영화의 배경이 된 김미영 대표 사건은 지난 2017년 당시 자녀를 위해 무허가 의료기기를 들여왔다는 혐의로 식약처가 검찰에 고발하며 논란이 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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