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엔뉴스 김청월 기자] 철원군은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인슐린펌프 시술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고 있어 환자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이 다양한 이유로 기능을 상실하여 인슐린을 생성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의 2% 미만을 차지하며, 주로 나이가 어린 유년기에 발생한다. 환자들은 본인의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인슐린을 ‘인슐린펌프’라는 의료기기를 통해 공급받게 되는데, 이 장치의 경우 1회 시술에 약 600만원 가량 소요된다. 이에 철원군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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