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구성욱)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신경근육계 희귀난치질환을 극복하고 학업을 이어온 환우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국의 호킹들 축하합니다’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근육병, 척수성 근위축증(SMA), 샤르코 마리 투스병, 선천성 중추성 무호흡증 등 근력이 저하돼 이미 스스로 숨쉬기조차 힘들거나 호흡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는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대학교를 입학·졸업하는 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대학 입학생 1명, 졸업생 4명을 비롯해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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