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 전 유방암환자에서 기존 치료에 난소기능억제(수술·방사선·약물로 난소의 여성호르몬 생성을 차단하는 치료법)를 추가하면 재발률과 사망률을 약 25%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됐다.건국대병원은 유방암센터 노우철 교수가 세계조기유방암연구협력팀에 참여, 23개 임상연구와 폐경 전 호르몬수용체 양성 유방암환자 1만5000여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결과가 의학계 최고 권위지 란셋 5월호에 발표됐다고 전했다.연구팀은 항암치료와 타목시펜(호르몬 차단 약물)에 난소기능억제를 더했을 때 유방암 재발률이 유의미하게 낮아졌다는 점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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