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1형당뇨 환자, 낙인효과에 우울증 위험↑…“인식·치료체계 개선을"
코리아헬스로그
2024. 4. 29.
레어노트 등록일
2024. 5. 13.
조회
8
췌장에서 인슐린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자가면역질환인 '1형 당뇨' 성인 환자들이 사회적 낙인 효과로 정신건강에 상당히 위협을 받고 있어 사회적 인식 개선과 더불어 치료체계 개선이 같이 이뤄져야 한다는 전문 의료진들의 목소리가 높다. 국내 조사에서 1형 당뇨에 대한 인식은 낙인 점수(stigma score, 점수가 높을수록 낙인 수준이 높음)로 59점이다. 호주 53점, 터키 47점, 덴마크 43점보다 높다. 이러한 사회 인식은 1형 당뇨 환자들의 치료와 관리를 어렵게 만든다.기존 연구에 따르면 섭식장애, 우울증, 불안 같은 정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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