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000명
*국내 환자 수: 약 1,800명
원뿔세포가 퇴행하면서 색을 구분해서 보기 어렵게 만드는 유전성 망막질환입니다.
주로 초기 유년기에 시작되며, 망막 전위도 검사에서 진폭의 감소뿐만 아니라 중심 시력이 악화되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밝은 곳에서의 시력이 어두운 곳에서보다 떨어지는 증상입니다.
질환을 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