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 희귀질환 환자 커뮤니티
전 글에 약물 증량 고민 끝에 일보다 휴식 선택 했습니다. 와이프랑 긴 논의 끝에 연차 병가 모두 소진하고 휴직 1년 선택할려고 하네요. 처음 진단 받고 각성제 처방 받았을 땐 전에 괴롭혔던 뇌전증에서 해방 됬고 날아갈거 같았는 데 4달이 지나닌깐 힘이 빠지면서 약물 찾아가는 제 자신이 보이는 게 힘드네요 회사가 중요한 것도 아니고 그냥 복직 뒤에 생각하던지 쉬면서 치료 및 자기개발 하면서 더 나은 모습 보이겠습니다
2023.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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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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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한토끼j12
발작수면 및 허탈발작

환자
네 감사합니다 쉰다 하고 진단서 던지고 갔는 데 속이 후련하네요
2023.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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