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요?
저도 정보가 없어서요

한양대병원에서 6년 치료하다가 담당의사가
코로나때 잠깐 약 끊어보자 했는데
갑자기 심해져서 면역억제제 2알 먹던걸 5알로 늘여야 했어요
그 후유증으로 머리카락이 반이 빠졌나봐요ㅠㅠ
그 일이 생긴뒤로 의사에 대한 불신이 생겨 지금은 남은약을 조금씩 조절해서 먹고 지내고 있습니다. 약이 다 떨어지면 그 병원 다시 가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병원 옮기는게 쉬운게 아니라서

질환치료는 어떻게하고 계신가요?

저는 진행성 전신 경화증 외에 다른 질환도 있는 환자예요.
내 질환에 대한 증상을 공유하고 도움을 주고 싶어서 가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