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자 A형 혈우병치료제들의 급여기준이 다음달부터 확대된다. 외래환자 1회 투여용량을 증대하는 내용이 골자다.또 솔리리스주(에쿨리주맙)는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aHUS) 재투여기준 문구 위치가 변경되고, 생산중단된 녹십자유로키나제는 급여기준이 삭제된다.보건복지부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일부개정고시안'을 20일 행정예고하고 오는 27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시행 예정일은 8월1일이다.개정안을 보면, 혈액응고 8인자 결핍 A형 혈우병치료에 쓰는 약제들의 급여기준이 확대된다. 현 외래환자 1회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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