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신경섬유종증 1형 치료제 '코셀루고'가 국내 신속심사제도를 통해 허가 받은 최초의 희귀의약품으로 등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8일 ▲증상이 있고 ▲수술이 불가능한 총상 신경섬유종(plexiform neurofibroma)을 동반한 만 3세 이상의 신경섬유종증 1형(Neurofibromatosis type 1, NF1) 소아 환자 치료에 '코셀루고(성분명 셀루메티닙)' 사용을 허가했다.'코셀루고'는 지난해 10월 기존에 치료제가 없어 생명을 위협하고 중대한 질환 치료제로서 도입 시급성이 인정돼 식약처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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