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미국 바이오제약회사 X4 파마슈티컬스가 희귀 유전질환인 WHIM(사마귀, 저감마글로불린혈증, 감염, 골수카텍시스) 증후군 치료제의 임상 3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X4 파마슈티컬스는 29일(현지시각) WHIM 증후군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된 신규 CXCR4 길항제 마보릭사포르(mavorixafor)의 글로벌 중추적 임상 3상 시험 4WHIM에서 나온 긍정적인 톱라인 결과를 발표했다.4WHIM은 유전자검사로 확진된 WHIM 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1일 1회 경구 투여하는 마보릭사포르의 효능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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